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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각종 관련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번에 KT에서는 기존의 웹하드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고객의 데이터 이용을 쉽게 해주는 한편,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PC 백업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서비스가 출시되어 IT업계에 주목을 끌고 있다.

'유클라우드' 서비스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고객 데이터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웹서버 저장공간)에 자동으로 백업해주고, 고객이 데이터를 수정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수정사항을 웹서버에 반영해주는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데이터를 한 순간도 잃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또한 웹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는 웹 브라우저나 스마트폰에서 언제든지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큰 우려사항인 데이터 보안을 위해 데이터를 PC에서부터 안전하게 암호와해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데이터을 보호한다.

또한 데이터센터에 저장할 때도 다시 암호화 해 수많은 하드디스크에 분산 저장하고, 최첨단 방화벽으로 해킹을 차단하고 365일 보안관제를 실시함으로써 고객의 데이터를 완벽게 보호한다.

KT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원가혁신을 통하여 개인사용자에게 1GB당 100원~250원의 요금으로 용량 및 기능 대비 국내 최저 가격으로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을 실현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20GB는 월 5천원, 100GB는 월1만원, 300GB는 월 2만원에 제공한다.

특히 KT인터넷 가입자나 아이폰 가입자와 그 가족들에게는 20GB를 무료로 기본 제공하고 추가 데이터는 5천원씩 할인 해 준다. 현재 아이폰용 앱은 이미 출시가 됐고, 사진과 문서 확인, 업로드 등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용 앱도 개발 중인 상태다.

KT거제지사장(노철현)은 "이제는 무거운 노트북이나 USB메모리를 휴대할 필요가 없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PC에 옮기는 작업도 할 필요가 없다. 촬영 즉시 곧바로 웹과 컴퓨터상에 저장하는 ‘클라우딩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승포동의 김모씨(37세)는 "'유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존의 웹하드 서비스와는 다른 실시간 백업이 매우 유용해 사무실의 주요 파일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더라"며 개인의 파일 보호 기능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유클라우드’ 서비스는 휴대기기의 단점인 저장용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데이터를 서버나 PC에 저장해 두고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 빌려와서 쓰는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응용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주목된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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