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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특성화고, 선취업·후진학 연계교육운영 협약체결

거제대학교(조욱성 총장)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9개의 특성화고등학교와 선취업·후진학 고교연계운영(이하 선취업·후진학) 협약체결을 했다.

선취업·후진학은 지난해 시작해 2년차 프로그램으로 거제대학교에 입학 의사가 있는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거제대학교와 협약을 맺은 산업체에 채용과정을 거치게 한 뒤, 합격한 인적 자원에 대해 각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로 양성·배출하는 고교연계프로그램이다.

이는 조욱성 총장의 기업에서의 경험을 십분 살려 실무형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로 시작하게 됐다.

전년도에는 20여개 업체를 시작으로 금년에는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거제대학교 조욱성 총장은 “고등학교는 취업률 향상이 기대되고 거제대학교는 맞춤형교육을 통해 기업체가 원하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어 상호 큰 도움이 되리라고 전망한다”며 전문대학 선취업·후진학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학년 신입생 모집부터는 특성화고중 전년도 지원자가 있는 9개 고교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간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협약을 통한 연계과정으로 모집인원은 메카트로닉스과 30명, 조선기술과 30명, 전기공학과 20명 선발할 계획이다.

앞으로 선취업·후진학 협약을 체결한 고등학교는 대학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대학과 업체를 방문해 대학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현장견학을 통한 업체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갈 예정이며 입학해 2년간 교육과정은 1학년에는 교과(전공교과)와 비교과(직업기초, 인성, 현장실습 등) 이수하고 2학년에는 기업체가 원하는 전공교육과정을 통하여 LINC+반에 과목을 이수한 다음 졸업 후 복직을 하게 된다.

입학자에게는 대학진학과 취업이 동시에 해결되는 장점이 있으며 입학 시 수업료 100% 지원 받게 되며 거제시를 제외한 타 지역 학생의 경우 주소를 거제대학교 기숙사로 이전하게 되면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액 지원받게 된다.

또 입학자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게 되고 재학중 군복무를 마치고 졸업하면 바로 복직신청을 해 직장생활을 공백 없이 할 수 있어 학생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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