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대우조선해양 방문 2일, 조선업계 애로사항 청취위해 대우조선 방문
강은호 방위사업청장(가운데)이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이성근(오른쪽 네 번째) 등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2일 오전 조선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했다.

강 청장은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 및 함정사업부장 등 방위사업청 조선분야 사업부와 함께 업체 특수선사업부 간담회에 참석,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조선소 경영부담 가중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조선업체들을 위한 주문 물량 확보로 조선소 유휴 설비 및 인력을 최소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양산사업의 물량을 배분하고, 사업을 조기 추진하는 등 방위사업청의 정책적 배려를 건의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 청장은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업체의 어려움은 곧 수많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의 경영난으로 이어지는 만큼, 조선업은 방위산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매우 큰 파급력을 지닌다”며 “국내 조선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의 조기 발주 및 함정건조 추진단계 효율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강 청장은 진주시에 소재한 바로텍시너지에서 제72차 다파고(DAPA-GO)를 실시했다.

‘다파고’란 현장 중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청장이 직접 기업 및 방위사업 현장을 찾아가서 실시하는 간담회로, 방위사업청은 제기된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바로텍시너지는 항공/지상/해상 시뮬레이터, 위성발사체 제어계측시스템, AI 자율제어 로봇, VR 영상장치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다수의 관련 제품 및 특허를 보유한 업체이다.

앞서 국방 관련 T-50, KT-1 등의 항공기 및 수리온 헬기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였으며, 최근에는 육군의 K200A1 장갑차 시뮬레이터, 발칸 교전 모의기 성능개량 등의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