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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옥포고, 교과연계한 창의융합 '진로 체험'‘골드버그 만들기’를 통한 수학,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 길러

거제옥포고등학교(교장 이성희)는 1학년 전체 학생 대상 ‘진로의 날’ 행사로 교과수업시간에 배운 개념과 원리를 적용한 ‘골드버그 만들기’를 통해  '과연계 창의 융합 진로 체험'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제약이 많았던 진로체험과 진로캠프를 재개하여 활발하게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를 넘어 MR(Mixed Reality:혼합현실)시대. 거제옥포고는 단순히 지식전수를 넘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탄력적 진로역량과 미래 역량을 기르는 진로 교육의 목적에 부합한 다양한 진로활동을 진행했다.

부산대 미래진로캠프(10. 20~21), 미래 유망직종의 직업인과의 만남(10.26), 소통공감이 있는 대입전형특강 및 컨설팅(10.27), 교과연계 창의융합진로체험(10.29)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진로를 개척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드버그 만들기'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진로 체험은 학생들은 4인 1조로 구성, 의적인 아이디어와 모둠활동으로 소통과 협업을 발휘하는 활동이다.

골드버그 만들기란 그동안 연마해온 수학, 과학적 지식과 원리를 적용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골드버그를 구성하고 마지막 풍선 터트리기 미션을 구현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반별 8개 모둠으로 6개 특별실과 체육관에서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어 함께 아이디어를 짜내고 때로는 함성과 웃음으로 학교를 가득 메우며 협업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미션 구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활동을 통해 적용한 교과에서 배운 내용과 원리, 새롭게 배우고 느낀 점 등을 보고서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진로융합 체험활동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진로 체험에 참가한 전교부회장 2학년 곽동윤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구현해보니 훨씬 이해도 잘 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과학이 재미있어졌어요.” 라고 말했다.

또 신정빈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하니 더 즐겁고 의미 있었어요. 내가 모르는 것을 다른 친구들이 생각해내고 협력하니 더 좋은 아이디어를 산출할 수 있었고 결과가 좋아 너무 기뻐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최우수 팀 상을 받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희 교장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과 탄력적인 진로탐색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진로교육을 계획하고 실시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을 기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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