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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동 정의찬씨, 미국 프린스턴대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 선발서울대에서 석사학위 받고 유학길 …미국 MIT공대, 스위스 로잔공대도 동시합격
정의찬 학생

옥포1동에 거주하는 정의찬(27. 95년생)씨가 지난 9일(수) 미국 프린스턴대 박사과정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됐음을 통보받았다. 한국 학생이 미국 프린스턴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기까지는 약30억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씨는 장평초교, 옥포중, 경남과고를 거쳐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달 중 프리즈마 관련 석사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씨는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프린스턴대학 프라즈마(Plasma Physics) 관련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이다.

정씨는 지난 2013년 국내 대통령 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으며, 이번에 미국 미국 MIT공대, 스위스 로잔공대도 동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으나, 본인은 프린스턴대로 진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뉴스앤거제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프리즈마 관련 기술과 업적을 만들어 노벨과학상에 도전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씨는 삼성중공업에 근무하다 퇴사한 정윤교(거제공고 기계과 3회)씨와 유연자(수월)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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