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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디(주), 사등에 300억원 들여 조선기자재 공장 신설경상남도·거제시와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와 거제시는 13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선박구성 부분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해 씨케이디㈜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 변광용 거제시장, 씨케이디㈜ 장관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소개, 투자협약 서명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씨케이디(주)는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2050번지 일원에 약 300억 원을 투자, 선박블록 및 해양플랜트 절단·가공품 등 연간 15만 36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이후 시작된 조선업의 장기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이 겪었지만, 지난해 잇따른 수주계약으로 수주잔고가 2.5년을 넘어서면서 다시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이날 참석한 변광용 시장은 “평균 수주잔고가 늘어나면서 조선업이 다시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고,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 물류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거제 투자의 적기”라면서, “조선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관순 대표이사는 “투자규모 확충, 지역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투자 협약식은 서부경남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에서 마련한 자리로 진주시, 창녕군, 산청군, 하동군에서도 참석을 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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