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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전 시장,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에 변광용 전 거제시장이 임명됐다. 시장직에서 물러난지 약 한달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조강특위는 6월 22일부터 지역위원장 선정 절차에 들어가 지역 현장 실사와 후보자 면접을 거쳤으며 이어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제14차 비대위 회의를 열어 변광용 전 거제시장을 거제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의결 및 인준했다.

2018년까지 거제지역위원장을 맡았던 변광용 전 거제시장은 현 서일준 국회의원을 8185표 차로 따돌리며 거제시장에 당선된 2018년 거제시장선거 출마와 함께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사퇴한 바 있다.

비대위의 이번 최종 인준에 따라 변광용 전 거제시장은 4년 만에 다시 거제지역위원장으로 복귀하게 된 셈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고물가시대 민생경제가 위기다. 조선업 임금과 인력문제 해결도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시급하다. 변광용 위원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더욱 소통하면서 중앙당 및 국회 등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4년 동안 토대가 마련된 KTX남부내륙철도 및 가덕신공항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국도 5호선, 국지도 58호선 조기 개통 등 거제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제지역위원회는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운영위원회, 면동협의회, 상무위원회, 대의원 등 조직정비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주요 직위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위원회 투명성 제고와 의사결정에 참여의 폭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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