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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의원, 의회입성 6개월 만에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경남시군의장협의회로부터 …각계 감사패 수상도 잇따라

거제시의회 정명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의정활동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이근)로부터 ‘우수의원’ 표창패를 받는 등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선 이례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거제대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경력 등 교육 관련 전문가 출신인 정 의원은 지난해 7월 제9대 거제시의회 출범 이후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의정활동을 해왔다.

우선 노인보호구역과 관련해 5분발언을 통해 안전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는데, 과속방지턱·과속단속카메라 증설 등 실효성 있는 안전시설물 설치를 주문한데 이어, 교통량·보행량 분석은 물론 보행체계·교통사고 내역 등 데이터에 기반한 운영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올해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경남도 예산과 시 예산을 합쳐 3억4000만 원을 편성, 1월 실시설계를 거쳐 노인보호구역 지정 고시 등과 함께 올 한해 동안 개선에 나선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초선 의원으로선 비교적 체계적이고 핵심을 짚는 모습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고현동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과 관련해, 120억 원에서 174억 원으로 사업비가 증액된 과정에 대해 따졌고, 문화재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부족 및 주차대수 부족 문제 등을 질타하기도 했다.

동부면 구천마을 생수공장 추진 문제점과 와현해수욕장 인근 건축 인·허가 특혜 의혹 등에 대해서도 시정질문으로 짚어냈고, 거제시 복지관 이전 신축 관련 사항과 장애인 정책 등과 관련해서도 꼼꼼하게 훑어낸 걸로 평가된다.

이밖에 ‘거제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거제지역 보육교사들의 처우와 권리보호를 명문화하는 성과도 냈다.

이처럼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선 9대 시의회 출범 이후 반년 동안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한걸로 호평받았고,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표창패, 거제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거제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거제시어린안전학교 등으로부터 감사패도 잇따라 수상했다.

정 의원은 “비례대표 지명 당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했던 초심을 늘 유지하며, 거제시민을 섬기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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