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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부산 2000번 버스, 대계마을 경유 확정서일준 의원실 8일 발표 …17일부터 운행예정
거제공공버스네트워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와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 임원 등 10여 명은 지난 2026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홍준표 도지사는 거제~부산 간 시내버스(2000번)의 고현·장승포 노선 분리 및 고현터미널까지 노선 연장을 허가하라”고 촉구했다.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시, 국민의힘)은 오는 17일부터 거제-부산을 오가는 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2000번 버스가 대계마을을 경유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그간 대계마을은 행정구역의 경계로부터 30km를 초과해서는 안된다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2000번 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계 마을 주민들은 인근 소계마을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대계마을에는 연간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김영삼 前 대통령 생가도 위치하고 있으나,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2000번 버스의 경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 의원은 부산시·경남도·거제시 등 관련 지자체와 2000번 버스의 대계마을 경유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그 결과, 오는 17일부터 기존 덕포-소계-외포로 이동했던 2000번 버스의 경유지가 대계펜션촌과 대계마을이 추가돼 덕포-대계펜션촌-대계-소계-외포순으로 노선 변경이 확정됐고, 주민들의 버스 이용 편익 증대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서일준 국회의원은 “2000번 버스의 대계마을 경유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했었는데, 2014년 버스 개통 이후 10년만에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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