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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거제둔덕 포도축제 성료

지난 9일과 10일 둔덕가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거제둔덕 포도축제가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날 개막식에는 서일준 국회의원, 박종우 거제시장, 윤부원 거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서일준 국회의원은 사등 언양에서 둔덕 유지간 도로의 국도 승격을 통한 터널 개설을, 박종우 거제시장은 둔덕 포도를 활용한 와인 산업으로의 성장과 행정적 지원을, 윤부원 거제시의회의장은 포도 농가의 노고 격려와 시의회 차원의 협력 약속을 각각 강조하며 제12회 거제둔덕포도축제를 축하했다.

둔덕 포도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이틀간 1만 7000여 명이 방문하고, 포도 판매를 비롯해 축제를 통한 직접적인 판매로만 3억 3200만원의 판매 실적을 냈다.

축제 방문객들은 포도 무료시식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명품 둔덕 포도를 맛볼 수 있었고, 행사장 주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들과 백일홍 꽃들에게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둔덕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

또,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따기를 경험하고 다양한 무대공연과 가족경연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축제를 즐길 수도 있었다. 둔덕 포도를 먹고 보고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 얻는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

한편으론 참여 인원에 비해 포도판매부스가 부족해 줄이 길게 늘어서는 상황이 있었고, 도로변 판매가 교통 상황과 맞물려 불편을 유발해 향후 보완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옥기종 거제둔덕포도축제추진위원장은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축제를 즐기시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겠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더 나은 포도축제로 발전시키겠 ”면서, “명품 둔덕 포도가 전국 최고의 포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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