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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해교실 거제몽돌학당 졸업식9월 30일까지 시화작품 전시 예정

거제시가 지난 20일 시청 도란도란 문화전시실에서 박종우 시장, 졸업생, 문해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거제몽돌학당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축사 및 격려사, 졸업장 및 상장 수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시작된 ‘거제몽돌학당’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사가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주 2회, 2시간씩, 총25주간 한글교육 뿐만 아니라 기초수학, 스마트폰 등 생활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로당 8개소에서 총 90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이들 중 76명이 졸업의 기쁨을 안았으며, 특히, 지난 6월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김효선(행복글상), 이평순(행복글상), 김철금(희망글상) 학습자가 입상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박종우 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 한 해 배움의 성과로, 교육을 통해 익힌 글로 표현한 시화작품 71여 점이 20일부터 30일까지 거제시청 도란도란 문화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학습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받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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