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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도 주요 산책로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 조성하자!고현동 충혼탑 장평 덕산아내 일원 큰 인기 …김선민 의원 체험 후 "시와 협의"
충혼탑 인근 산책로를 직접 맨발로 걸어보고 있는 김선민 의원

맨발걷기 효능이 현재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거제시에도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현동 충혼탑 진입로 ~ 장평동 덕산아내 1차 정문까지 구간의 산책로가 시민들의 맨발걷기 코스로 애용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이와 관련해 김선민 거제시의원은 14일 오전 장평동민의 날 기념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 시점에서 이 산책로를 맨발로 걸어봤다고 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경험을 올렸다. 그는 “이 산책로는 왕복해서 30분 정도면 가볍게 걸을 수 있었다”면서 “맨발로는 초행길이라 약간 긴장은 있었는데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었고, 이미 많은 거제시민들께서 맨발걷기로 이 곳을 이용하고 있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산책로가 기본적으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에 거제시에서 약간의 정비만 한다면 좋은 ‘맨발걷기 황톳길’이 될 것 같다”며 “더 좋은 환경에서 거제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맨발걷기 산책로가 될 수 있도록 소관부서와 잘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 안내판 및 시민자율신발보관함 설치 ▶ 세족 벤치 및 흙먼지 털이 공간 설치 ▶ 일정 구간 황토 깔기 등을 후속 조치로 꼽고 있다.

한편, 통영시에는 이미 18가지 코스를 맨발로 걷고 즐길 수 있는 나폴리농원이 ‘맨발치유 웰니스’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뉴스앤거제  www//new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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