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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시끄럽고 아찔한 해수욕장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Princess Juliana lnternational Airport)

   

카브리해의 휴양지로 유명한 네덜란드령 앤틸러스 제도의 세인트 마틴섬(St.Martin)섬은 또 다른 이유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데 바로 ‘프린세스 줄리아나’라는 국제공항 때문이다.

   

섬 자체가 작은데 그곳에 공항을 만들다보니 해변끝에서부터 활주로가 시작된다. 그래서 사진과 같은 아슬아슬한 장면이 펼쳐진다고 한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은 남미 카리브해의 동부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 엘틸레스제도 세인트마틴(St.Maarten)섬은 네덜란드와 프랑스가 나누어 소유하고 있으며,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은 네덜란드령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1964년 군사목적으로 공항으로 시작됐으며 2007년부터 상업용 비행기들이 운행을 시작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20여개 항공기가 운행한다고 한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 활주로는 길이 2,130미터이며 해변가 바로 100미터 시점에서 착륙을 시도한다. 이곳은 자동 착륙장치를 갖추지 않아 수동제어로 착륙하며 어려운 비행여건에 대비해 10년 이상된 베테랑 기장들이 이곳 운항을 맡고 있다. 착륙할때 지면과의 높이가 약 20미터밖에 안된다.

   
   
   

유명 해변가 옆에 공항이 있다보니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할때마다 여행객들은 심한 소음과 바람에 시달려야 한다. 그렇지만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국제공항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비행기의 아찔한 속력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착륙 지점 근처로 모여든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가는 직항편은 없으며 프랑스-에어프랑스, 네덜란드-KLM, 미국-American Airline을 이용해 가는 방법이 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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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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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10-10-19 23:18:13

    하필 그렇게도 보일 수 있겠네요^^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wornjs29님. 뉴스앤세상구경 코너는 그저 세상 곳곳의 진귀한 풍경 사진들을 게재하는 코너이고, 독자 한 분께서 늘 좋은 사진들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싣고 있는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삭제

    • wornjs29 2010-10-19 22:16:27

      이 기사는 다음인가 야후에서 본지가 1개월도 넘은거 같은데 아니 가덕도에 공항
      만들지 말고 밀양 땅 하남에 공항 만들라는 말인지!?
      이 가사의 의도를 확실히 밝히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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