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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자 시의원,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 촉구

신금자 거제시의원(국민의힘, 장평·고현·수양동 지역구)은 제243회 거제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 관광 활성화 및 거제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 걷기 조성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인기에 주목하며 동호인과 자발적인 참여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제시에 특화된 맨발 걷기로 지역 발전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맨발 걷기는 조성된 흙길 등이 있다면 특별한 운동기구나 준비물 없이 어디서든 가능한 운동으로, 이에 따라 모든 시민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 주거 인근 지역에 맨발 산책로를 집중 조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기존 주거지 인근 근린공원 내 맨발 산책로 조성 ▶ 안전한 맨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해 세족대 시설과 신발 보관소 등 관련 편의 시설을 마련 ▶ 현재 고현근린공원과 독봉산 공원구역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맨발 걷기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곳에 안내판, 휴식공간 등 편의 시설 확충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와 관광을 접목시킬 수 있는 거제시만의 맨발 걷기 콘텐츠를 개발하고, 거제시 해수욕장 중 맨발 걷기가 적합한 곳을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해 맨발 걷기 좋은 해변으로 홍보해 대상지 확대도 주문했다.

신 의원은 "관련 조례안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공동 발의해 행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맨발 걷기와 관련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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