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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

거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협약은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아파트 입주자회, 관리노동자, 관리사무소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71개 아파트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15개 아파트가 참여하여 총 86개 아파트와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정상헌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12개 아파트 입주자회 대표와 관리노동자 등 25명이 참여해 행복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입주자회는 관리노동자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관리노동자는 입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책무를 다하며,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상생하는 주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파트 관리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아파트 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아파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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