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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9~24세 청년 대중교통비 최대 6만원 지원

거제시는 학업·취업 준비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성인이 되면서 교통비 부담이 급증한(시내 버스 요금 500원 증가, 농어촌버스 요금 1150원 증가) 20대 초반 청년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24세 청년(1999~2005년생)으로, 신청 방법은 3월5일부터 4월30일 오후 6시까지 두달간 경남바로서비스(http://baro.gyeongnam.go.kr/baro)에서 소득 수준, 취업 여부와 무관하게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금액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선불형 교통카드(마이비, 캐시비, 티머니 등)로 결제한 대중교통비이며, 1인당 최대 6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교통수단은 경남 시내버스, 경남 농어촌버스, 경전철(김해↔부산), 지하철(양산↔부산)이며 올해 1월부터 사용한 금액을 소급해 7~8월 중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전화(1588-0788) 또는 경남바로서비스 1:1 문의 게시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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