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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초, 머리에 서서 꿈을 피우다.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참여한 학예회와 위문 공연 펼쳐

   

외간초등학교(교장 이재우)는 전교생 36명과 유치원 11명으로 모두 47명이 10월 29일 저녁 학생, 학부모, 교사 삼주체가 모두 참가해 학부모와 가족, 지역주민, 졸업생, 전근 가신 선생님, 동창회 등 외간초등학교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진 150여명의 많은 분들이 작은 급식소 강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로 구성된 외간 슬기 한마당(학예회)을 가졌다.

또한 외간 슬기 한마당에서 펼친 프로그램을 다음날(30일)학교 가까이 있는 노인 요양시설을 방문 요양 중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모시고 위문공연을 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요양시설 관계자들로부터 감사와 다음에 또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외간 슬기 한마당의 전시마당에서는 가을 체험 학습에서 만든 짚 풀 공예, 가을 풍경 그리기, 탈 만들기 작품 등이 전시됐고, 자화상 그리기와 손바닥 찍기, 면봉으로 나타내기 등 각 학년 교육과정 속에 있는 내용 중 전시하기 좋은 내용들을 뽑아 전시했으며, 발표회도 학교교육과정 내용을 재구성한 프로그램과 계발 활동 시간, 방과 후 교육 활동 시간에 틈틈이 익힌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속의 내용으로는 탈춤 공연과 신체 표현 활동, 사물놀이 공연이 있었고, 특별 활동으로 사물놀이, 방과 후 교육 활동으로 영어 노래와 대화, 영어 뮤지컬, 스포츠 댄스 등의 공연이 있었다.

이번 외간 슬기 한마당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들도 참여해 교사와 학부모들이 함께 공연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교육 삼주체가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 교사들은 색소폰 앙상블과 마술 공연을 펼쳤고, 학부모회는 어머니들을 중심으로 '슈퍼맨'이라는 열정적인 율동 공연이 있었으며 특히, 어머니들의 열정적인 율동을 본 학생들과 관람객들은 어머니들의 새로운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 자리를 지켜본 외간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진휘재씨는 "외간초등학교가 자랑스럽습니다. 외간총동창회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배들과 선생님, 학부모님 감사합니다"라며 격려의 말을 했고, 1학년 학부모는 "외간초등학교에 보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너무 잘 키워주셨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재우 교장은 "비록 작은 학교지만, 큰 학교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가 아니라, 머리에 서서 꿈을 향해 나가가는 멋진 외간초등학교 친구들의 모습이었다"라며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모두를 격려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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