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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억원에 낙찰된 ‘세계 최고 비싼 책’

   

최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이 공개돼 화재다.

이 책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732만 파운드(한화 약 131억6700만원)라는 최고가에 판매됐다고 영·미 외신들이 전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 책은 19세기 미국인 조류학자이자 화가인 존 제임스 오더번이 만든 삽화 책이다.

‘미국의 조류(Birds of America-volume 4)’라는 이 도서는 저자가 직접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새를 사냥하고 관찰해 실물과 가장 가깝게 그린 책이다.

   

이 책의 가격은 10년 전 약 80억원이었으며, 이번에 소유주가 사망하면서 소더비 경매에 나오게 됐다고.

이 책의 새 주인이 된 현지 유명 북 딜러 마이클 톨레마세는 수많은 입찰 경쟁자들을 물리친 뒤 “책의 가치를 매길 수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 책의 크기는 가로90cm에 세로60cm로 거대하다. 19세기 당시 총 1065마리의 미국에 서식한 조류가 그려져 있으며 실제 크기와 색상을 가장 가깝게 재현돼 역사적 가치가 높다. 현재 총 119권의 복사본이 있으며 그 중 108권은 더서관, 박물관, 대학교 등에 보관돼 있어 그 희소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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