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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미터 높이의 눈 절벽 도로

최근 우리나라의 잦은 폭설과 한파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 폭염 등 기상이변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폭설관련 사진들이 해외인터넷에 많이 실리고 있다. 이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화제의 사진이 있다.

   

S자형으로 굽어진 높이 20미터 높이의 눈 절벽 사이로 도로가 뚫려 있다. 눈 절벽 길은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관광명소이다. 이 도로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Tateyama Kurobe Alpine Route)'로 일본 도야마현의 북알프스 구간을 가로 지르는 산악 관광도로이다. 이곳은 특히 겨울이면 엄청난 양의 폭설이 내리는 지역이다.

   
   

도로를 뒤덮은 엄청난 분량의 눈더미를 제거하는 대형 제설 장비 및 깎아지를 눈 절벽 사이를 유유히 달리는 자동차가 등장하는 영상 및 사진은 최근 '진정한 폭설'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신기한 것을 넘어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이 도로는 어떻게 제설한 것일까. 당연히 제설 차량을 이용했겠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다른 상상을 한다. 바로 건담이 눈삽 들고 몰래 작업을 했을 것이라는 것. 그렇지 않고서야 도로의 눈을 치워 길을 내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패러디 사진 제작자는 강조한다.

   
▲ 패러디 사진

폭설이 유난히 많은 올 해 겨울, '진정한 폭설'을 목격한 네티즌들은 "그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제설작업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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