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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심해어(深海魚)

   
▲ 심해어 전문 사진작가 조슈아 램버스(Lambus)의 작품. (사진:텔레그래프)

온몸이 ‘보석’처럼 오색(五色)으로 빛나는 심해어(深海魚) 사진 작품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13일 심해어 전문 사진작가 조슈아 램버스(Lambus)의 작품을 소개했다. 조슈아 램버스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 출신으로 현재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

이 아름다운 ‘생명체’들은 크기가 수 센티미터 정도에 불과하지만, 하와이 카일루아 코나(Kailua―Kona) 인근 수심 2000m 이하에서 주로 발견되는 종류라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램버스의 카메라엔 특히 심해에서 사는 오징어류와 해파리, 새우류 등이 잡혔다.

   

램버스는 “심해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깔은 이들이 보유한 고유 색소가 투영돼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램버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트레목토푸스(tremoctopus)’라 불리는 작은 보라문어를 촬영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램버스는 그간 깜깜한 물속에 400차례 이상 다이빙을 해왔다. 그는 “빛이 부족한 암흑 속에서 다이빙하며 ‘우주’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상상하곤 한다”고 텔레그래프에 말했다.

<글:조선닷컴 / 사진:텔레그래프)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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