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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운기업, 소율이 의료비 후원후원금 100만원 전달

   
 
(주)거운기업 대표이사 김정현이 지난 7월 22일 동부면 마하병원에 입원 중인 박소율(6세) 양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윤병춘 사등면장과 사등면여성자원봉사대(대장 이미순) 대원들도 동행했다.

소율 양은 지난해 2월 부모님과 바닷가에서 놀다가 파도에 휩쓸려 구조됐지만 저산소증으로 뇌손상을 입어 입원중이다. 현재 아버지 박 씨가 혼자서 어렵게 딸을 돌보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소율양의 어려운 상황을 접하고 돕지 않을 수 없었다”며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뒤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사등면 여성자원봉사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마다 명절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자선사업을 행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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