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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장판교체, 청소 도맡았어요”무지개빛 사람들, 9일 하루 홀몸노인돕기 봉사활동

   
 
거제지역 자영업자들이 주축이 돼 활동중인 봉사단체 ‘무지개빛 사람들’이 지난 9일 하루 홀몸노인의 집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폈다.

무지개빛 사람들(대표 김주현.코오롱LPG정비)은 이날 하루 일운면 망치리 354번지 박종연 할머니 댁을 찾아 장판교체, 도배, 가스렌지 교체, 집청소, 목욕탕 도색 등을 도맡아 주거환경을 말끔히 개선했다.

회원들과 부인회원들이 두루 동참한 봉사활동은 박 할머니의 안방과 주방, 마루, 욕실 등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작업이 됐다. 특히 박 할머니의 건강을 생각해 ‘친환경페인트’를 별도로 마련, 목욕탕과 주택 외벽 도색작업을 마무리했다.

주택노후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오던 박 할머니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해하며 중참을 준비해 대접하기도 했다. 회원들은 봉사활동 틈틈이 박 할머니의 말벗도 되어줬다.

창단 10년을 넘긴 무지개빛 사람들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장학금 지원과 홀몸노인 주택수리봉사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고 회원 면면이 다양한 자영업을 꾸리고 있어 봉사를 위한 자재 마련도 수월하게 해내면서 실질적인 봉사를 펴고 있다는 평가다.

김주현 대표는 “소년소녀가장 돕기와 함께, 홀몸으로 지내면서도 소외되고 있는 거제지역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나서 주거공간을 개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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