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수의원은 지난 18일 아주동 근로자가족복지회관에서 열린 혜성골든타운아파트 정기총회에서 주민들의 정성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여재술회장과 주민들은 지난 4년동안 지역의 시의원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내용을 전했으며, 특히 혜성골든타워의 1동과 2동사이의 옹벽공사와 6통 경노당 보수공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시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총회에서 2년동안 아파트를 위해 애써 수고해준 여재술회장이 이임하고 최금학회장과 재정이사, 감사를 선출했으며, 신임 임원들은 2년간 아파트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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