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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초, 경남 중창 페스티벌 대상 수상

   
 
옥포초등학교(교장 류봉민)는 지난 11일 창원 늘푸른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경상남도 리코더 중주 및 중창페스티벌(후원-경상남도교육청, 주관-경남초등음악교과연구회)에 참가해 중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각 시·군 초등학교에서 27개 팀이 참가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쟁을 벌여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7, 장려 16개 팀으로 각각 수상했다.

옥포중창단은 맑고 고운 목소리와 밝은 표정으로 지정곡 '네잎클로버'와 자유곡 '신나는 여행'을 자신감 있게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옥포중창단은 기본기 탄탄한 목소리와 곡의 느낌을 잘 살린 악상 표현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옥포중창단은 평소 노래 부르기를 즐겨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6학년 홍승리, 장현주, 김시예, 5학년 박솔지, 이준호, 4학년 우희진, 최민정, 3학년 전필경)로 구성된 동아리로써, 지도교사 김소리, 반주자 이현경 교사의 지도 아래, 평소 아침 시간과 점심 시간 그리고 토요 방과 후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이 연습해 왔다고 한다.

대상을 호명하는 순간 옥포중창단은 그 동안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눈물을 글썽였고, 학생들을 지도한 김소리 교사는 연습기간 동안 본인들 스스로 욕심내어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의 하나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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