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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포 ‘돌핀파크’ 10일 착공 예정내년까지 1,000석 규모 돌고래공연장 및 생태관 등 갖추기로

   

‘거제돌핀파크’가 오는 10일 지세포어항부지인 일운면 소동리 478-1번지(8,007㎡)에서 착공할 예정이다.

민간투자방식으로 건립되는 돌핀파크는 3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돌고래공연장과 어린이수족관, 해양생물전시관 등을 내년 12월까지 갖춘다. 지난해 12월 중순 김한겸 전 거제시장과 부산 소재 인터레저코리아(주)(대표 정승범)가 MOU(투자협약)를 체결했었다.

이후 어항개발사업 시행허가(문화 및 집회 휴게시설)를 거쳐 주민간담회 및 건축협의, 건축허가 및 실시협약을 지난 6월29일 마무리했다. 재원조달과 사용기간, 관리운영, 행정지원 등을 협의했고 8월10일 파일 및 기초 가설공사와 시공 감리계약 등을 맺기로 예정했다.

시에 따르면 운영방식은 부지 무상 제공 및 건물 준공 후 거제시에 기부채납되고 20년쯤을 투자사가 무상으로 사용한다. 돌고래 공연장의 경우 돌고래 10마리와 함께 바다사자, 해수어 등 해양생물도 전시할 계획이다. 관람료는 1만5,000원으로 잠정 책정됐다.

돌고래 공연장은 제주퍼시픽랜드와 서울동물원 등에서 성수기에만 운영되고 있고 관람료 수준은 서울코엑스와 부산아쿠아리움 등에서 1만6,000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기반시설과 공종별 책임 지도를 맡는 한편 도시계획도로 등을 우선 개설할 계획이다.

   

전의승 기자  zes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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