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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국내최대 돌고래 공연장 생긴다일운면 지세포항에…민간투자자 '380억원 들여 시설투자' 제의

   
▲ 거제 돌고래파크 조감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돌고래 상설공연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시는 부산소재 모 레저회사의 투자를 유치, '거제돌핀파크'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돌핀파크는 시에서 터를 제공하고 민간자본 380억여 원을 들여 돌고래 공연장과 생태관, 어린이 수족관, 해양생물전시관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돌고래 공연장은 수조 바닷물이 2800t, 객석은 1100석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민간투자회사는 지난달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데 이어 이달 초 시와 시의회에서 개발방향과 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따라서 시는 민간투자회사의 제안서를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 적격성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시는 검토결과 개발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을 경우 투자회사가 일정기간 운영한 뒤 기부채납하는 BOT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은 다기능 어항 개발사업과 함께 대규모 숙박시설 건설이 추진중이며 조선해양박물관과 어촌민속전시관이 들어서 있어 거제시의 해양휴양타운 거점지로 부상하고 있다.

   

   
▲ 거제 돌고래파크 실내 조감도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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