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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김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적정성 재검토 통과서일준 의원 “정부와 긴밀한 협의 통해 남부내륙철도 조기 완공에 최선 다할 것”

거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국비사업의 총사업비가 일정 비율 이상 증가했을 때 기획재정부가 적정 증액 규모인지를 검토하는 절차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기본설계 결과, 노선의 합리적 조정, 물가상승분 반영 등으로 당초 약 4조 9천억원이었던 총사업비가 약 6조 8천억으로 약 1조 9천억원이 늘어 기재부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지난해 9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 의원은 지난해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원희룡 당시 국토부장관에게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라는 개념이 증가 된 사업비 1조9천억원이 적정한지를 따져보는 개념인가? 아니면 사업자체를 재검토하는 개념인가?”라고 질의했고, 당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사업 자체에 재검토가 아닌 비용이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만 적정성을 보는 것”이라고 답했었다.

서 의원은 “이번 심의 통과로 남부내륙철도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의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최대한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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