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숍 참여자들이 이경렬 당림미술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사)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가 주관하여 지난 11월26일~27일  경상남도 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들이 모여 계룡산 자연사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 백제군사박물관, 당림미술관등 충청남도일원을 탐방하고 정보 교류 및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샵기간 동안에는 전보삼 회장(한국박물관협회)의 ‘박물관의 과제와 개선책’ 강연과 송의정관장(국립김해박물관)의 ‘2000년전의 삶-창원 다호리’, 황수원회장(경남박물관협의회)의 ‘2011년 경남박물관협의회 사업계획소개’, 김철수부회장(경남박물관협의회)의 ‘학예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안 모색’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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