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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대의 사건[기고]황영석 / 임마누엘 거제교회 선교위원장

   
 
지구상의 수많은 사건들
지구상에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있어왔다. 최근에도 대선정국을 맞이하였지만 정권마다 많은 일들이 있어왔고, 또 몇 날 전에 호들갑을 떨은 태풍 블라벤도 그리고 지난 날 위용을 발휘했던 사라오, 매미태풍도 하나의 사건이었다.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4년 4개월에 걸친 독일,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터키 등이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을 침공한 이유로 발생한 이 전쟁으로 약 900만 명이 전사한 세계 제1차 전쟁도 있었다.

그리고 1937년 7월 7일 일본이 중화민국을 침략하였고, 이어 1939년 9월 1일 새벽 나찌 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이 주도한 전쟁으로, 미국이 일본에게 1945년 8월 6일과 8원 9일의 두 방의 원자폭탄 투하로 인해 전쟁은 종식되었으나 전사자가 약 2,500만 명으로 추정되고, 민간인 희생자도 약 3,000만명에 달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1950년 6월 25일 새벽 소련의 도움을 받은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기습적인 남침을 함으로써 발발한 6.25전쟁에서는 약250만 명이 사망하였고, 약 10만 명이 넘는 전쟁고아와 약 1천만 명이 넘는 남북한 이산가족이 발생한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다.

또 이 외에도 지구상에는 수많은 전쟁과 기아 그리고 개인적인 비극과 재앙이 있었지만 이것은 역사상 특정 시대나 특정 시기에 있어온 소수 국가나 민족에게 한정된 문제였다.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위인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던 위인으로서 기원전 약 620년경에 카필라왕국(현제의 네팔)의 국왕인 슈도다나의 장남으로 태어난 석가모니는 16세 때에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으나 29세에 왕위와 가족을 버리고 출가하여 수행하였고, 마침내 35세에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하여 부처(깨우친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또 기원전 550년경에 태어나 고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이며, 교육가이며, 정치가였던 공자는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서 인의예지신의 5가지를 덕목으로 한 유학과 유교의 기초를 완성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약 470년경에 태어난 민주주의와 철학의 기초를 놓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서 그를 이은 수제자의 대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 알렉산더 대왕으로 이어지며, 악법도 법이라는 법치에 생명을 건 실현을 하였다.

그 이후 인류역사에 큰 감동을 남긴 18세기 말의 나폴레옹은 전성기시절이었던 젊은 시절에는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남겼으나, 중년이 되면서 그 자신이 한계를 절감하였고 오히려 불가능 한 부분이 존재하는 세상임을 본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입증되었다.

19세기 중반에 세계의 흐름을 주도했던 미국의 현대사회에서도 인종과 남녀 간의 불평등한 신분이 존재하였던 시절에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의 갈라디아서 3장 28절을 언약으로 붙잡고 모든 불평등의 요소를 청산하고, 시대적인 소명인 노예해방을 실현한 당대의 위인이었다.

그러나 석가님도, 공자님도, 소크라테스도, 나폴레옹과 아브라함 링컨도 저마다 인류의 행복을 위한 일련의 수행과 행복한 삶을 만들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결코 세계 60억의 인류에 대한 원죄와 구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었다.

지상최대의 사건
그러나 오고가는 전 인류에게 그리고 전 세대에게 해당되는 사건으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신지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죄인으로 누명을 씌워서 십자가에 처형을 한 사건이 지상최대의 사건이다.

왜 그런가?

먼저 모든 인간은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떠난 문제, 죄 문제, 사단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버린 상태에서 원죄가 왔고, 이 원죄는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 속으로 그리고 중요한 사람들에게 속에 파고들어 악한 생각과 일을 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그 영적인 상태가 우상숭배를 할 수 밖에 없으며, 정신과 육신에 문제가 오고, 자녀와 가문에 되 물림이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죽어 지옥에 가며, 후대에게 어려움이 이어지는 갓을 성경 외에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사람이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60억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하나님이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다 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건이 인류의 과거사에서 가장 큰 지상최대의 사건이었다면, 만약 불신자가 이 예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이것 또 한 인류의 미래에 영원한 지상최대의 사건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너무나도 쉬운 이 복음을 전달받지 못해서 오죽하면 자신의 연약한 주먹만 믿는다고 하겠는가? 성경은 말한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4:12)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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