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폭소 연극 ‘라이어 2탄’ 그후 20년 공연27일, 28일 거제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웃다가 기절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는 연극 ‘라이어 2탄’, 다시 보고 싶은 연극 1위, ‘라이어’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 주최로 2월27일과 28일 양일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라이어 2탄은 1탄으로부터 이어지는 사건의 실마리로 더욱 탄탄하게 다져진 이야기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재미를 더한다. 세월의 흐름을 초월한 오해의 극적 충돌과 롤러코스터를 탄 듯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아이러니한 실소가 넘치는 블랙코미디이다. 거짓말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보임으로써,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

공연 횟수 3000회 달성 80만 관객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3000회 돌파의 공연, 넘치는 관객들의 박수소리, 발 구르는 소리, 환호소리! 소극장 작품의 희극으로 이만큼 큰 반향을 얻어낸 작품은 없었다. 또한 같은 작품을 2번 이상 관람한 관객이 40%가 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라이어>는 연극 보는 즐거움, 연극 보는 재미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완벽한 희극성 빈틈없는 구성, 숨 돌릴 새 없는 스피디한 전개

쉴 틈 없이 꼬여가는 기상천외한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속도감, 반전이 거듭되는 비극적 현실 속에서 웃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구성, 상황들을 풀어나가는 기막힌 상황과 대사들로 "잘 만들어진 연극(Well made play)"의 전형을 보여준다.

기막힌 거짓과 어설픈 진실, 속고 속이는 인간사 웃음으로

   

간단히 상황을 무마하려 한 작은 거짓말이 부풀어나서 진실이 거짓처럼 되어버리는 상황들. 무대 위의 상황들은 과장되었을지 모르나 공연을 보는 내내 그 상황들에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우리 삶을 단편적으로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있을법한 상황을 기발하게 무대화 한 <라이어2탄_그 후 20년>은 속사포 쏘듯 쏟아내는 수많은 거짓말들의 그 심각한 상황 속에서 연신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하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실과 같이 거듭되는 거짓말에 수없이 많은 오해들, 그 속에서 빛나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웃음이 거제도관객을 기다린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