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진영세 서예가, '뿌리깊은 나무' 문화공간 개원26일 고현동 공공청사 맞은편…더불어숲 전문 문화강좌&차사랑방

   

지역의 중견 서예가인 해범 진영세 씨가 서예를 토대로 새로운 지역 문화활동에 나서 행보가 주목된다.

해범 서예가는 공공청사 맞은편 도미노피자 건물 2층에 차사랑방&더불어숲 문화공간 '뿌리깊은 나무' 쉼터를 준비하고 오는 26일 문을 연다.

품격을 갖춘 전문문화강좌인 '뿌리깊은 나무' 더불어숲 문화강좌는 한문학강좌, 문인화(사군자), 시 창작법, 다도예절, 사경(불경 및 성경), 한국의 현대사, 대체의학 등 일곱 가지다. 강좌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문학은 이창호 한학자가 담당하며, 문인화는 하연송 화가, 시창작법은 김보한 시인, 대체의학 김수영 목사, 다도예절 김혜경 차마루 대표, 사경 진영세 서예가 등이 담당한다.

   

차사랑방&더불어숲 문화공간 '뿌리깊은 나무'에는 서예실, 다도실, 독서실 등이 품위와 격조를 담고 갖춰져 있으며, 다기 2천여점과 해범 서예가가 틈틈이 익힌 서각 작품을 비롯해 서예 작품이 사무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를 방문하면 녹차 보이차 등을 염가로 자유롭게 마실 수 있는 '차사랑방' 시설도 갖춰져 있으며, 다구 등도 판매한다.

진영세 서예가는 "서예는 제가 선택한 운명적인 길이다. 묵향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닫는 것이 처음의 마음이었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틈틈이 익혀온 서각·문인화·사경작품과 소장작품 전시회를 겸해 차사랑방이고 더불어숲 문화공간인 '뿌리깊은 나무'를 열게 됐다"고 했다.

다기와 함께 풍란향이 풍기고 묵향이 베어있는 공간이 거제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해본다. 전화: 638-0730 진영세(017 577-3009)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