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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임도변 생활쓰레기 정리해 관광 홍보해야···강연기 의원, 5분 자유발언서

거제시의회 강연기 시의원이 '거제시 임도변 생활쓰레기 정리해 관광 홍보해야…'라는 내용으로 2월26일 제13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 강연기 의원

23만 여 거제 시민 여러분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시는 일들 잘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시작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산업발달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산림 환경파괴와 산림 생태계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것에 따르는 산림내의 수목과 산림토양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또한 우리에게 공익적인 기능을 다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무분별한 외래종의 도입으로 인해 산림 생태계의 구조가 심각하게 변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산에서 여러 가지 식량이나 이를 대신할 수 있을 것들을 구하고, 추위에서나 생활에서 필요한 땔감 등을 구하는 중요한 삶의 터전으로 삼아왔으며, 이렇게 산림을 통해 과거 인류의 탄생이 어떻게 가능했고, 이 속에서 인류의 문화가 어떻게 발생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지를 추측할 수가 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산림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가고 있으며, 산림의 나무에서 공기정화 기능 같은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도시생활에서 쌓인 여러 가지 정서적인 스트레스 등을 해소 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서 산림자원에 대한 필요성이 제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산 등이 휴양림 등으로 사랑을 받고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산림이라 함은 산 안에 숲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숲이란 수풀의 준말이고 나무가 무성하게 들어찬 곳이라고 한글 사전에서 풀이하고 있습니다. 즉 숲은 우리 인간과 같이 살아 숨 쉬는 커다란 생명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림이란 우리가 생활을 하거나 생존을 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목재 및 각종 부산물들을 생산하며, 다른 자원과는 달리 우리가 관심을 보이면 기본적으로 재생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산림은 수자원 함양 기능에 의한 농업 생산력의 유지 및 국토 보전, 야생 동물의 서식처 제공 및 보호, 산림 휴양지의 공급 등 다목적 기능을 발휘하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곳입니다) 잘 가꾸워진 숲 1ha당 12톤의 산소를 방출합니다.

한사람의 하루산소 소비량이 0.75g이라면 44명분의 산소공급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언제 부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깊은 산중에는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아 숲이 무성해 산불이 한번 나게 되면 많은 사람이 동원 되어야하며 심지어 차량까지도 출동합니다만 길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특히 산불은 또 산림과 인접한 경작지나 과수원등 농민들이 논과 밭두렁 태우기, 어린이들의 불장난 성묘객들의 부주의, 군인들의 사격훈련 등에 의해서도 일어납니다. 년 평균 1,911 ha나 되는 산림이 산불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실정이니 우리는 산불예방에 온힘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산림의 집약적 · 효율적 경영기반 확충을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에 의해 시설된 산림 관리 기반시설로서 임도가 있습니다. 이러한 임도의 종류 에는 4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1. 산림의 경영관리 및 보호 상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임도로서 도로와 도로를 연결하는 임도를 간선임도 라부르며

2. 일정구역의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간선임도 또는 도로에서 연결해 설치하는 임도를 지선임도라 부르며

3.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임도를 산불방지 임도라하고

4. 일정구역의 산림사업 시행을 위해 소규모로 설치 하는 임도를 작업임도라 합니다. 우리 거제시에서 조성한 임도를 보면 2009년도말까지 24개 지구에 120킬로미터를 설치해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 놓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11대 명산에 위치한 임도와 아름다운 절경인 칠백리 해안길을 연결시켜 우리는 효율적으로 잘 관리 운영하여 관광상품의 한 부분으로 홍보해 많은 외래인을 우리 거제로 불러들여 관광거제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주시는 몇 년 전부터 옛길을 복원해 올레길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해 도보여행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음을 우리는 메스컴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2011년은 거제시의 슬로건이 거제방문의 해 로하고 많은 예산을 편성해 홍보하고 있는 이즈음 우리 시에서 조성한 120여 킬로미터의 임도에서 일부 몰염치한 시민들에 의해 50톤(2008년-2009년)이라는 엄청난 생활쓰레기를(생활쓰레기, 폐가구, 페인트통, 빈병, 호스, 메트, 텔레비젼, 냉장고, 건축자재, 소파, 타이어 등) 행정에서 수거한 것을 보면 우리 모두 각성하지 않는다면 관광거제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1월30일 거제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바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보면서 초대한 가수 중 우리시 출신 가수들이 함께 했더라면 우리시를 홍보하는데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차후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각종행사에는 꼭 우리 거제출신 가수들을 초청해 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존경하는 김한겸 시장님께 건의를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 2008년도 임도 쓰레기 수거현황
   
▲ 2009년도 임도 쓰레기 수거현황

• 제9조 (산림관리기반시설의 설치 등) (1) 산림청장은 산림의 생산기반 확립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임도와 산불예방·진화시설 등 산림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한 시설(이하 "산림관리기반시설"이라 한다)을 설치할 수 있다.

(2) 산림청장은 산림관리기반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시설의 필요성, 적합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치의 타당성을 평가하여야 한다. <개정 2008.2.29>

(3) 산림청장은 제2항에 따른 평가를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필요하면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하게 할 수 있다. <개정 2008.2.29>

(4) 산림청장은 산림관리기반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설계를 한 후 이에 따라 설치하여야 한다. <개정 2008.2.29>

(5) 산림관리기반시설의 범위, 설치 절차, 관리 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2008.2.29>
[전문개정 2007.12.21]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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