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제시장에 출마한 이유는
= 지중해 연안도시들처럼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토대를 제도적으로 만들어 거제가 수백 년이 지난 후에도 후세대들이 편안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전환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기만행정과 거짓정치로 시민을 현혹시키려 하는 1회성, 선심성, 무계획성 및 특혜성과 편의주의 행정을 주민대표, 기업, 노동조합, 언론, 행정, 의회, 시민‧사회단체 및 관련된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거버넌스(네트워크에 의한 공적업무의 수행방법의 변화 등)를 통해 합치를 이끌어 내 믿음과 신뢰의 바탕아래 예측 가능한 행정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루어내는 것이 진정한 시민사랑이며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신념에서다. 또한 한국정치의 망국병인 “거짓정치”를 “약속정치”로 이미 지방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롤 모델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처럼 단체장의 롤 모델을 만들고 싶어서 이다.

2. 거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을 든다면
= 1) 대우조선해양의 해외매각조선·해양 플랜트산업은 한국의 대표적인 노동집약산업이다.
대우조선해양의 해외 매각은 국부유출에 이어 기술유출을 의미한다. 따라서 동종업체들 까지 위험에 빠지게 하는 거제경제는 물론이고 국가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치는 엄청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주인을 찾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공기업형태로 계속 갈수는 없기에 국민기업화를 하는 방향이건 미래성장 잠재력을 동반할 수 있는 기업으로의 매각은 바람직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에서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바 있기에 깊은 우려가 되는 것이다. 쌍용차의 사례에서와 같이 첨단기술과 자금유출, 고용불안정은 명약관화한 일일 것이다. 이를 막아내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 2) 고현항 재개발고현항은 모든 거제시민들의 재산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고현항 재개발이 과연 필요한 것인지? 되묻고자 한다.
거제시민의 공공재산인 바다를 매립해 약 60%(건폐율적인 측면에서 보면 100%)를 매각처리 한다는 것은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항만재개발사업이 아닌 상업지와 아파트를 짓는 특혜성 건축사업이라고 불러야 올바른 표현이다. 부산북항과 마산항 개발사업의 경우 각각 23%, 31% 정도만 매각하는 방식인데도 불구하고 부마 시민들의 항의가 거세게 일고 있는 것에 비한다면 문제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고현항 매립으로 인하여 야기될 수 있는 기존의 상가지역과 상동 등의 주거지역의 공동화현상은 물론 중곡동과 수협아래 지역 등 기존매립으로 조성된 지역의 침수에 대한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 등이 먼저 마련 돼야 한다. 나아가 현재, 구 신현읍지역에 부족한 시민편의시설과 친수공간 등의 미래지향적인 공간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는 계획과 그에 따른 실천을 담보하는 추진계획에 대하여 시민공감대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의 고현항 재개발은 막무가내 식 행정이기 때문에 반대하며, 시민공감대를 형성하여 모두가 동참하는 형식이 아니고서는 꼭 막아내야 하는 현안임이 분명하다.

= 3) 옥포와 장승포, 아주 및 구신현지역의 교통난과 난개발의 문제이다.
거제시 인구의 약 80%가 이 지역에 밀집 거주하고 있다. 그중의 절반 이상이 구 신현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부도심인 옥포와 아주지역에도 과밀 집중 현상이 점층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교통체증과 기반시설 의 취약성 등 심각한 도시난개발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한다는 구실 아래 그저 아파트 건축을 위한 임야의 절개만이 능사인양 지속가능하고 아름다운 거제시 도시개발 기본계획은 찾아볼 수도 없이 무계획적인 1회성, 선심성, 특혜성 난개발만 남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무계획적 아파트단지 조성은 하수처리시설, 교통, 교육, 도서관, 공원 등의 도시기반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 등이 턱없는 부족현상을 초래, 도시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철저한 계획도시 구상원칙과 집행에서의 공정성이 필요하다.

= 4) 사곡만 매립은 신중히 접근해야한다.
세계적으로 유사한 동종시설이 과부하(過負荷) 상태에 있다. 국내 역시 마찬가지다. 지역경제를 살찌우고 삼성이나 대우조선해양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게 하는 것이 거제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이며 이러한 기본원칙 아래 기업이 필요한 곳에, 기업이 필요한 만큼의 부지와 행정적 지원을 해주는 친기업적 환경조성의 필요성이 절실한 까닭이다. 권위주의 행정을 버리고 서비스 행정(고객만족)으로 탈바꿈해야 거제가 산다.

= 5) 부산으로의 세칭 “빨대효과”와 도시가스 조기공급 추진이다.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거제의 경제권은 부산으로의 탈러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쇼핑, 의료, 교육, 문화예술 등의 부산 빨대현상으로 인하여 거제시 중·소상공인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으며, 기대를 모았던 관광객 수요도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 이는 거제시 행정의 미래를 보지 않은 근시안적 마인드와 태도에 그 원인을 돌리고자 한다. 철저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토대로 한 대비가 부족하였으며, 자기중심적이고 공공의 이익보다는 표를 의식한 선심성, 특혜성 행정에 기인한 잘못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개발 사업들을 진행시키지 못한 결과이기도 하다. 내수를 진작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거제의 풍광과 어우러진 곳에 아울렛 등의 쇼핑센터 등을 유치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관광과 쇼핑의 접목을 통한 거제로의 역 빨대를 유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도시가스의 조기 공급이다. 도시가스공급 문제는 도시인의 어려운 생활경제와 직결되는 문제이다.1999년도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고 한 것이 이제 까지 구 신현지역 일부를 제외 하고 고급이 되지 못하고 있다. 통영시장을 고발하여 도로굴착허가를 받아낸 일에서부터 21차례의 문제제기와 함께 관심과 노력을 경주한 사람들이 몇 분이나 있는가? 시장이 되면 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것이다.

3. 거제시장에 당선된다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픈 사업이나 구상은
= ‘가칭’ “거제플랜”을 작성하는 대절차를 마련하고자 한다.
실천방안으로는 거제시민 대토론회를 제안하여 거제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공론화하고 시민들의 참여에 따른 창의적 아이디어 속에서 거제의 미래에 대한 기본구상을 도출한 다음, 도출된 의제들은 전문가 그룹을 동원하여 면밀한 분석과 시뮬레이션, 사실적 데이터를 근거로 한 세부적 실천계획을 세워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다시금 피드백 절차를 거친 보완과 전문컨설팅으로부터의 실현계획을 마련해 이를 토대로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유 내지는 소통하여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완성된 플랜을 설정한 후에 제도적으로 구속력을 갖는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실행에 들어가는 방법이다.

본인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시급히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일은 천년만년, 자손대대로 누려야 할 아름다운 거제의 풍광과 자연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경관계획을 하루빨리 수립하여 제도적으로 구속력을 갖는 지구단위 지정이 시급하다고 본다. 이는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며, 국제적 관광도시 거제로써의 면모를 되살리기 위함이기도 하다.

또한 해양관광도시의 기틀과 도시미관의 유지를 위하여 지상에 노출되어 있는 전봇대를 지중화 시키는 사업의 중장기적 계획수립과 실천이다. 나아가서 거제의 성장은 물과 전기 없이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태양광, 수소, 전지 등의 청정에너지사업은 관광도시 거제의 지역적 특색에 부합하는 매우 매력적인 정책 사업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대우와 삼성과 협력사, 시민단체, 의회와 행정, 노동조합, 언론사 등과 정기적인 원탁회의를 통하여 취업과 생계, 주거, 문화, 교육, 교통, 재해, 의료, 장애인, 여성, 노인, 영유아 등 전반적인 사회복지 및 거제시현안과 미래발전에 있어 역할분담을 통하여 문제해결과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만들어갈 것이다.

또한 시청 내에 “원스톱 민원봉사팀”을 신설하여 부서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이룩하여 난개발 방지는 물론 민원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민원편의 향상과 각종 인허가 기간단축 및 업무효율 증대를 통한 시민의 불편과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한편, 밀실에서 특혜와 사익, 야합으로 이루어지던 행정의 관행이 있었다면 이를 과감히 청산할 것이다.

4. 기초단체장인 거제시장의 역할에 대한 견해는
= 거제시장은 공익보다 사익에 능통하고, 희망과 미래의 거제시를 생각하기 보다는 재임기간인 4년을 오로지 표를 의식한 전시행정과 특혜의 선심성 행정에 올인하고 그런 수단에 능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행위에 대한 결과는 행정의 기본원칙이 훼손되는 무리수를 빈번이 범하게 되고 행정집행의 최고 원칙인 공정성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증명되기도 했다.
한마디로 정치란 시민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거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약속과 신뢰 그리고 성실이라는 주춧돌의 굳건한 기반위에 시민의 참여를 통한 공감행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5. 가장 보람된 일은
= 첫 번째가 거제시의 발전을 예견한 남강광역상수도 도입추진이며,
둘째가 지방자치의 차별화의 원칙에서 출발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조성사업,
세 번째가 미래를 위한 투자사업인 초·중·고·국제학교 등의 신설과 교육경비지원조례제정,
네 번째로 12,867세대의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의 부조리를 밝혀 내 3천5백여 억원을 시민들에게 돌려준 것이다.
다섯 번째는 힘없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대변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돌보아 준 것 등을 들 수 있다.

6.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일
= 한때 이념적, 사상적 동지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는 말을 만들어 내고, 사익을 위해 배신과 낡은 정치를 답습할 때는 절망과 실망을 넘어 피눈물을 삼키는 심정으로 서러울 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동지라는 애착과 집착을 버리고 오로지 거제시민이 동지이며, 거제시민이 함께 하고 계신다는 점을 깨닫고 나니 오히려 마음과 몸이 가볍고, 편안하게 거제를 사랑하는 현재의 내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7. 좌우명과 가족사항은
= 한국정치의 망국병인 거짓말정치를 “약속정치”로 바꾸어 내는 것이 정치에 입문한 목적이며, 국민과 시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오염된 사회를 씻겨내는 깨끗한 정치
서민들의 웃음을 찾아주는 희망의 정치
소외된 이웃을 챙겨주는 따뜻한 정치
국익과 시민을 우선하는 애국의 정치
불편한 진실에 대항하는 믿음의 정치를 이루어 낼 것이다.

가족으로는 부친 이정도와 모친 원우인의 3남2녀 중 2남이며, 아내와 딸이 있다.

8. 마지막으로, 돋보이는 의정활동과 달리 지나치게 비타협적이고 독선적이라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단체장으로서 부적합 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
= 시민의 공익에 반하는 부정과 불의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본다.
따라서 개인의 사익을 위하여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타협은 하지 않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독선이라는 용어는 본인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말이며 부정과 불의에 항거하는 민주주의 이념을 지키고자 하는 고결한 마음을 폄하하고 훼손하고자 하는 누군가의 불순한 의도인 것 같다.
다시 말해서 독선과 오만, 불통에 반대되는 개념의 민주주의는 목숨보다도 소중하며 보편타당한 융통성이 기본이기에 절대의 선(善)으로 사랑하고 지켜야 할 가치라는 것이 본인의 사상적 이념이며 본질이다.
그러함으로 독선과 오만, 불통 등의 반민주적 행위자들이 오히려 독선이라는 언어의 무기를 사용하여 민주주의와 공정성, 그리고 시민을 사랑하는 융통성을 인질로 삼아 폄훼하고자 하는 의도와는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또한 굴복하거나 협력할 수 없다는 것이 본인의 대원칙이다.
특히 단체장은 법과 행정의 기본원칙을 지켜야 하고 존중해야만 공정성이 유지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으며 그래야만이 풀뿌리 지방자치의 본질인 주민참여를 통한 시민에너지의 거대한 폭발로 위대한 거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프로필]

이 행 규(李 幸 揆/ lee haeng kyu)
생년월일 : ‘58년 07월15일(음력 04월19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 덕포리 164-1번지 출생
사무실 : 055)687-0088, 070-4113-2666 FAX: 055)688-2666  경남 거제시 연하해안로 17,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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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및 경력
- 거제대학교 조선과 졸업
- 독일 건국대통령 재단 전액지원 「정치·사회·경제 및 노동운동 지도자」 과정 연수
- 유네스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최고지도자 과정 수료(제98130호)
- 유네스코 지속가능한 환경운동 최고지도자 과정 수료(제99089호)
- (현)거제시의회 2,3,5,6대 의원(부의장, 총무·사회위원장 역임)
- (현)거제시 발전기획위원
- (현)민주 평화통일 자문위원(거제시협의회 12기 운영·기획위원장 역임)
- (현)거제시 리틀 야구단장
- (현)거제 교육발전을 위한 시민의 모임 공동대표
- (현)연초중학교 총동창회 및 장학재단 이사
- (현)거제대학교 총동창회 자문위원
- (현)한국문인협회 거제시지부 이사
- (현)한국 B‧B‧B‧S 연맹 거제시 상임대표
- (현)세계평화대사
- (현)장평 덕산아내1·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행정고문
- (현)중곡동, 상동 덕산 베스트타운 2·3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자문위원
- (현)아주동 숲속의 아침, 미진참사랑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행정고문
- (현)일운면 소동리 동성그린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자문위원
- (현)상동동 벽산솔렌스힐 입주자 대표회의 자문위원
- (현)옥포 주공, 해성, 무지개타운, 석천, 동원우성, 미진무지개 입주자 대표회의 자문위원
- (현)옥포 덕산2, 3, 4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자문위원
- (현)대우조선해양(주)매각범시민대책위공동대표(의회 대표)
- (현)향파 김기홍선생 기념 사업회 이사
- (현)무원 김기호선생 기념 사업회 자문위원
- (현)거제시 족구연합회 자문위원
- (현)옥포 성지중학교 운영위원장
- (현)사단법인 전주리씨 대동종약원거제시분원 이사
- (현)거제시 계룡 사진동우회 회원
- (현)대우조선해양(주)‘82년 입사 및 기술지원팀 휴직 중
- 「섬 시」동인회장 역임
- 대우조선 노동조합 5대 수석 부위원장(전국조선업종노동조합 초대 기획정책실장) 역임
- 거제사랑시민회의 의장 역임
- 58 무술회 거제시 7대 회장 역임
- 경상남도 녹색성장 정책자문위원 역임
- 거제시 Local Agenda 21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 역임
- 거제사랑 시민회의 의장 역임
- 거제시 지방재정계획 및 투융자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 거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부위원장, 위원장 직무대행)역임
- 거제지역 고등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고대위)위원장 역임

■ 저서
- 봄처럼 살고 싶다
- 만남 그 소중한 매듭을 위하여!
- 네가 건너간 바다
- 숲에서는 별을 볼 수 없었다.
- 강
- 사랑이란 그 사랑이란......
- 어떤 풍경
- 그곳의 새들은 날개를 잃었네.
- 칠백리 연가
- 거제도
- 잃어버린 노래를 위하여
- I Love Geoje 별 하나 솟아 섬이 되었다. 시와 함께 한 포토에세이
외 공저 13권의 시집이 있음

■ 수상내역
- ‘78년 모범청소년표창
- ‘94년 녹색시민 상
- ‘97년 전국 최우수의원 상(지방자치연구소)
- ‘98년 대통령표창(제2616호)
- ‘00년 전국 최우수의원 선정(전국 시민단체연합)
- ‘11년 ’2010년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 ‘12년 2012 대한민국 혁신한국인상 대상
- ‘12년 녹색정치인상 수상
- 2013 대한민국을 빛낼 한국인상 수상
- ‘13년 제1회 공무원이 뽑은 베스트의원 상
- ‘13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상 수상
- 2013 미래경영대상 수상
- 2013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대상 수상
-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4회 선정
-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혁신한국인상 2회 수상(의정활동부분/ 사회공헌부분)
- “공약실천, 약속대상”, 지방의회 의정활동부분 6회 수상
- ‘14년 대한민국 미래창조경영대상 수상 

서영천 기자  syc68711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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