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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청, 면학분위기 조성으로 학력 향상 다짐학력향상 우수교육청 선정의 여세를 몰아 결의다짐

   

거가대교 개통과 더불어 교육인구의 대도시 유출이 예상되는 거제교육을 살려야 한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거제교육청(교육장 박찬재)은 25일 관내 초ㆍ중ㆍ고 교장 60명이 참석한 학교장 회의를 통해 지난해 학력 향상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여세를 몰아 올해도 면학분위기 조성을 통한 학력 향상에 매진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회의에 앞서서 지난 17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시상된 2009. 학업성취평가 결과 선정된 학력 우수학교 시상이 있었는데, 기성, 명사, 숭덕, 외포, 창호초등학교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한 명도 없어 학력 우수학교로, 거제중앙, 동부초 율포분교장, 송정, 수월, 아주, 외간, 장목, 중곡, 칠천, 대우초등학교는 보통이상 학력 비율이 90% 이상인 기초학력 우수학교로, 거제고현, 연초, 오량초등학교는 지난해보다 5% 이상 학력이 향상된 학력향상도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도 교육감의 학교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내 초ㆍ중 교원의 합심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를 치하”하면서, “거가대교 개통을 거제교육의 위기 상황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오히려 우수한 교육활동 실천으로 부산의 교육인구를 유입하는 계기가 되는 기회로 삼자”며 학력 향상을 위한 학교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상금 규모는 거제교육청의 학력우수교육청 일천만원을 비롯하여 각 학교에서 5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총 4,050만원을 받았는데, 이 규모는 창원시교육청 다음으로 큰 금액으로 앞으로 학력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과 학교별 학력 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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