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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ㅇㅇ고 매점 등 도내 5개업소 비위생학교급식처 적발유통기한 지난 제품 보관하다 과태료 30만원

거제시내 ㅇㅇ고교 매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키 위해 보관하다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당하는 등 유통기한을 넘긴 식품을 조리하는 등 도내 비위생 학교급식 위탁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체, 매점을 점검한 결과 경남지역에서 창원과 밀양 등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거제의 ㅇㅇ고등학교 매점은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사용 목적으로 보관하다 3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김해 A고등학교와 양산의 J고등학교의 직영 급식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다 적발돼 각각 과태료 30만원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또 창원의 C집단급식식품판매업체는 시설물 무단 멸실로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았으며, 밀양의 C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체는 작업장 바닥 마감재 파손 등 시설기준 위반으로 시설개수 명령을 받았다.

식약청은 이밖에 전국에 52개 업체를 단속, 행정조치를 내렸으며 적발된 업체를 행정제재할 것을 관할 기관에 요청했다. 적발된 학교와 업체의 명단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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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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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코멘트 2010-04-05 17:40:16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을 식용을 위한 목적으로 보관을 해두었는데 과태료가 30만원이라...
    만약 이 일을 적발하지 못하고 그대로 식용에 사용되었을시 일어나는 뒷일에 비하면...
    참으로 작은 돈이로군요. 어디 고등학교인진 잘 모르겠으나..참..잘하는 짓이라 생각됩니다.전 미적발 되어 일이 일어나 그 뒷처리를 어떻게 할지 그게 더 궁금하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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