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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공고, 경남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우수상'옥내제어직종에 김성현 '금메달', 용접직종에 이운봉 '우수상' 획득

   

산업역군으로서의 자부심과 기능 한국의 기치를 걸고 저마다 갈고 닦은 기량의 선봉을 가리는 2010년도 경남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창원기계공고와 도내 일원에서 열려 열전을 치렀다.

거제공업고등학교(교장 진재곤)는 조선특성화고등학교의 핵심인 용접직종에 참가해 우수(3학년 이운봉), 옥내제어직종에서 금메달(3학년 김성현)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대회 용접직종은 용접 전문학원과 육군 및 해군 정비창 등을 포함한 30여명이 참가함으로써 타 직종에 비하여 가장 경합이 치열했으며, 옥내제어 분야는 전년도 금, 은, 동 메달을 모두 차지한 마산 공업고등학교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 더욱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기능특활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이영철, 이강균) 및 학부모가 하나 되어 휴일도 없이 땀을 흘린 결과이자 조선 산업체의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 학교의 조선특성화 운영 방침의 추진 결과이기도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지원도 큰 힘이 되었다.

거제공고는 2004년부터 조선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하여 조선 산업체의 기능인력 양성의 체제를 마련한 이후 2007년에는 교육부 주관 산학협력 특성화학교 지원사업으로 학교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자원을 활용하여 4월부터 시작한 거제시민 조선인력 양성사업(선급용접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당당히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조선분야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진재곤 교장은, “이번 대회의 결과는 끝이 아니고, 시작에 불과하다. 대ㆍ내외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모든 학생들이 장차 조선산업 기능ㆍ기술인으로서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예비 마이스터 육성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9월에 인천 일원에서 펼쳐질 제 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는 자신 있는 말에서 거제공고는 세계 최고의 조선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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