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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당선으로 명품도시 완성한다"김한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발디딜 틈 없을 정도로 '성황'

   
▲ 14일 오후 2시 열린 김한겸 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4~500명의 지지자 등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행사장이 발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한나라당 김한겸 거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4일 오후 2시 고현동 농협중앙회 인근 사무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한겸 예비후보 소유 건물 지하실에 마련된 개소식 행사에는 약4~500명의 지인들과 지지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그야말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김한겸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거제시의 최대현안은 거가대교 개통에 앞선 교통망 정리"라며 "거가대교 개통전 우회도로 임시개통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임시개통에 필요한 예산 부족분 170억원 확보를 위해 시 차원의 특단의 대책도 강구중이라고 말해, 얼마전 시의회에서 이태재 의원이 제기했던 민간선투자사업 방식인 은행대출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앞서 추진했던 사업 마무리를 위해서도 시민들의 절대적인 성원이 필요하다"며 "반드시 3선에 당선돼 거제의 비상과 명품도시 거제를 완성해 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의 인사말에 이어 진성진 변호사와 김재익 거제가락종친회 회장이 축사를 했고, 옥기재 시의회 의장이 건배를 제의한 뒤 개소식 행사를 마무리 했다.

   

지난 4월2일 예비후보에 등록한 김한겸 예비후보는 등록직후 재래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으며, 최근 홈페이지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 참석했던 사람들 대부분은 각 지역별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다수를 차지, 김 예비후보가 윤영 국회의원과 서먹한 관계에 있다는 것이 의심갈 정도로 지역정치권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했다.

권민호ㆍ유승화 예비후보와 함께 한나라당 공천 3배수 압축명단에 포함된 김 예비후보는 이번 주말께 도당공심위의 최종후보 선정을 위한 막판 심사(경선방식 등 결정)를 기다리고 있다.  
 

   

   

신기방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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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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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돌이 2010-04-15 17:41:56

    보통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머리숱이 빠지는데 김후보는 눈썹이 많이 빠지는 것 같소.
    보기가 흉하니 문신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하요. 사진으로 봐도 겁나는데 유권자들이 직접 만나면 얼마나 놀라겠소. 현수막 사진은 괜찮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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