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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북한의 선전선동 포스터’展7월 4일부터 유명미술관 제3관에서…‘선전선동 포스터’로 만나는 북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북한의 선전선동 포스터’展을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3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의 선전선동 포스터’展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북한이 체제 선전과 대중 선동을 위해 발간한 포스터 60여점을 선보인다. ‘선전선동’이란 언어와 기타 수단을 이용해 조작된 정보나 메시지를 통해 대중을 통제하려는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또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는 ‘단패에 때려눕히자’, ‘침략자들에게 죽음을!’과 같은 대남대미(對南對美)의 선전물과 ‘조선옷차림을 생활화합시다!’, ‘더 많은 식료품을 인민들에게’와 같이 생계안정을 주제로 하는 선전물들이 주로 선보인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북한은 한국전쟁 이후 체제 안정을 위해 선전선동의 전략을 매우 중시해왔다”며 “정전 협정이후에도 남한과 북한이 ‘또 하나의 전쟁’이라 불리는 선전물을 통해 남북한이 서로 어떻게 신경전을 벌였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금강테마박물관은 1부 '국립민속박물관·해금강테마박물관 공동기획특별전-흥남에서 거제까지'를 시작으로, 2부 '전쟁기념관·해금강테마박물관 공동기획전-무기여 잘 있거라', 3부 '국가기록원·해금강테마박물관 공동기획전-응답하라 1950 그날의 6.25', 4부 '절망에서 희망으로 展', 5부 '아름다운 비행, 빨간 마후라 展'을 개최했다. 또한 대한민국 사립박물관 최초로 '1950 가장 혹독한 겨울, 중공군 인해전술' 展을 거제시 후원으로 지난달 개최했으며, 이 일환으로 앞으로도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대한 문의는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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