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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 제14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제31주년 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식 유공자 표창 및 제14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지난 13일 옥포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김한겸시장, 옥기재의장, 도의원, 시의원, 면ㆍ동장, 거제지역 농협장, 도협의회장단 및 시ㆍ군회장,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9개 면ㆍ동 지도위원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각 면.동별 수범사례발표 및 석전, 투호경기, 쓰레기수거,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등 여러활동을 통해 회의 단합을 더욱 강화하는데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여러 항목별 점수를 합산하여 등위를 결정한바 (1위 : 일운면회, 2위 : 연초면, 동부면회, 3위 : 하청면, 옥포1동회)가 차지했다.

제14회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마무리 하면서...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의 중요성과 산과 바다의 개발로 인하여 자연이 훼손되어가는 거제시의 금수강산을 보존하고 조상이 가져다 준 자연을 그대로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제14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지금까지 면.동회가 어려운 여건속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앞으로의 할 일 등을 재조명하는 수범사례발표와 쓰레기 분리수거 대회등으로 700여 지도위원과 일백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자연보호 운동은 이제 시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자연보호운동 실천의 밑거름이 되어가리라 믿습니다.

이제 자연보호 운동은 자연보호 지도위원 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일은 국가나 공공단체를 비롯한 모든 국민의 의무이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연 자원은 인류를 위하여 보존되어야 되며 가정과 학교 각 분야에서 교육을 통하여 체질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개발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신중히 추진되어야만 자연의 보전이 영구히 우리의 유산이 될 것이며 상생되어 갈것입니다.

2010년 말이면 거가대교 개통으로 수많은 피서 인파로 인하여 쓰레기 대란은 말할 것도 없고 아름다운 거제의 금수강산이 몸살을 앓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유관기관이나 각 사회단체는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철저한 대비속에서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는데 전 시민과 함께 지켜나가야 될 것입니다.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를 좋아하는 시민은 오물 하나라도 되가져가는 생활을 가져 바다를 깨끗하게 하는데 동참하며, 산을 사랑하고 산행을 좋아하는 시민은 나무 한그루라도 아끼고 보호하며 아름다운 산행으로 자연보호 운동에 앞장서 주신다면 거가대교가 개통되더라도 자연과 환경이 살아 숨쉬는 거제시가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거제시 일원에 석산과 골프장, 산업단지 등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주 여러분께서는 자연의 중요성을 철저히 지켜 현재보다 더 나은 아름다운 형태를 변모시켜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개발에 뒤따르는 자연과 환경 문제를 언제나 잊지 마시고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거제 시민과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함께하여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과 특히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일일이 감사의 글을 보내지 못한 점 양지하여 주시고 언제나 흔들림 없이 자연보호 운동에 힘쓰고 있는 면.동 지도위원의 많은 후원과 격려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장   윤 병 진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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