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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수협 “새로운 협동운동 시작”

-대의원 및 비상임 이·감사 ‘예금증대 운동’ 전개
-목표 금액 설정해 조합원 및 친인척에 적극 홍보

거제수협(조합장 김선기)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위기극복에 앞장서는 등 협동조합의 패러다임 변하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조선업종 쇠퇴에 따른 지역경기 위축 등 상호금융 부문의 위축에 따른 돌파구 마련을 위해 전 조합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있기 때문이다.

   
 
거제수협 대의원협의회(회장 김석률)는 지난 12월14일 오후 6시부터 거제수협 뷔페 2층에서 ‘2016년 임원 및 대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합 발전을 위해 ‘예금증대 운동’을 적극 벌이기로 결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률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들과 정상훈 비상임 수석이사를 비롯한 비상임 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구체적 목표 금액을 정해 예금증대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예금 증대를 위해 주변의 친인척은 물론 각 지역 조합원 및 어업인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의원 및 비상임 임원의 ‘예금증대 운동’ 참여는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협동조합 운동이다. 이는 거제수협이 협동조합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예금증대 운동과 함께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실추된 조합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각 지역 어촌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 같은 임원 및 대의원들의 예금증대 운동은 지난 11월부터 거제수협 직원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예금증대 운동’과 결합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을 기대된다.

대의원협의회 김석률 회장은 “우리조합은 대한민국 수협의 효시로 일제의 어업침탈에 맞서 어업주권을 지키기 위해 설립된 애국조합”이라며 “조합 발전을 위해 조합원들이 일치단결해 자발적으로 나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상훈 비상임이사는 “우리조합은 항상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조합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면서 “우리조합의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이 조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최고의 조합이라는 본 모습을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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