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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후원할동을 펼치고 있는 웰리브자원봉사단은 평소에도 기초수급자 및 홀몸어르신 세대 주거시설 개보수, 소년소녀 가장 세대 후원 등을 통해 소외된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나눠주고 있다.
또한 웰리브자원봉사단은 10여년 전부터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어 홀몸 어르신들께 명절음식을 드리고자 직원들과 손수 정성을 담아 삼색나물을 만들어서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웰리브봉사단 서종실 단장은 “어려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모두에게 즐거운 설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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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