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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올해 2조5000억원 규모 자구계획 확정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2조5000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24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지난해 이행한 1조6000억원보다 9000억원가량 규모를 늘렸다. 지난해 대우조선은 2019년까지 6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이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선박, 해양 등 사업 부문별 실적과 올해 목표치 등 사업계획을 취합해 자구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구계획은 크게 인력 감축과 분사, 자산·자회사 매각 등으로 마련됐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1월 기준 1만1200명 직영 인력을 올해 말까지 8500명으로 줄일 방침이며, 2000여명으로 잡고 있는 지원조직 분사도 실시한다.

사무직 임직원 4700여명이 한 달씩 무급휴직도 실시한다. 아울러 당산 사옥과 거제의 사원 숙소 매각, 자회사 매각 등 5000억원 안팎의 자산 매각도 추진한다.

대우조선의 올해 수주목표는 총 55억 달러로 최종 확정됐다.
 

박춘광  nngpar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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