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고현상인연합회, 2차 선진지 견학
부산 자갈치·새벽·해안·초량시장 둘러봐
24일 상인회관계자 등 60여명…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추진에 반영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된 고현종합시장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선진 시장 벤치마킹 투어가 지난 24일 부산 해안ㆍ새벽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고현동상인연합회(회장 김두호) 주관으로 이뤄진 이날 투어는 지난 2월 제주 서귀포올레매일시장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고현동 상인연합회 김두호 회장 등 일행 60여명은 이날 오전 9시께 부산 자갈치시장에 도착해 도보견학을 시작으로 충무동 새벽시장과 해안시장에서 구본호 단장으로부터 시장운영체제 설명회를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초량시장으로 이동해 초량시장 김정훈 단장의 안내와 설명에 따라 현장을 견학했다.

부산 충무동 새벽시장과 해안시장, 초량시장은 중기청의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정된 3년차 사업진행 구역으로, 이제 막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된 고현종합시장의 선진 모델이 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함께 둘러 본 자갈치 시장은 선진화된 수산시장으로 자리매김 해, 고현종합시장의 활어코너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이번 벤치마킹 투어는 중기청과 거제시의 5대5 매칭사업으로 추진된 것이며, 중기청의 문화관광형시장추진단 관계자 2명도 동행했다. 시에서는 지역경제과관계자 공무원 3명이 함께 했다.

고현동상인연합회 측은 이번 투어를 토대로 고현종합시장의 문화관광형시장 사업계획에도 이들 선진사례를 최대한 반영한다는 복안이다.

상인연합회 김두호 회장은 “지난 2월 제주도 서귀포시장 벤치마킹 투어에 이어 이번 부산 자갈치 및 초량시장 투어도 우리에게 많은 사업추진 영감과 선례를 제시했다”면서 “특히 초량시장의 핵심점포인 어묵 코너는 목적구매를 통한 관광형시장 지향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기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