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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거제 송세경 대표이사 취임
"비지니스 모델 개발 자생력 마련할 것"
13일 저녁 수협뷔페 3층에서 200여명 참석 축하…축하금 없는 행사로 의미 더해
취임사를 하고 있는 송세경 대표이사

뉴스앤거제 송세경 대표이사 취임식이 13일 오후 6시30분 거제수협 뷔페 3층에서 200여명의 지인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미정씨의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취임식은 송세경 대표의 약력소개와 취임사, 축사, 축하케익 절단 순으로 약50여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는 참석자들로부터 일체의 축하금을 받지 않는 봉사차원의 축하행사로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송세경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뉴스앤거제는 시민을 위해 만들고 시민을 위해 존재할 때 그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적 공기(公器)”라며 “그런 점에서 거제시민들이 곧 뉴스앤거제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또 “뉴스앤거제는 고강도의 혁신을 통해 저널리즘의 품격을 높이고 자생적 경영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단순 정보전달 기능을 벗어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독자생존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전기풍 의원은 뉴스앤거제가 지역사회 갈등과 모순을 앞장서 풀어가고 짚어가는 선도적 언론사로 거듭 날 것으로 주문했고, 거제대 이헌 교수는 송세경 대표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뉴스앤거제의 재도약을 기원했다.

뉴스앤거제 임원대표로 축사에 나선 지영배(신현농협장) 이사는 “뉴스앤거제의 선도적 언론기능과 자생력 향상을 위해 내부 임원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작정”이라며 “뉴스앤거제 임원의 한사람으로서 송세경 대표이사 취임은 큰 영광이자 도약기회”라고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 인사는 "축하금을 안받겠다는 사전공지에 반신반의하며 참석했는데, 진짜로 축하금을 받지않고 되레 기념품만 받아간다"며 "한편으론 미안하지만,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행사를 치르는 다른 단체나 모임에도 작은 귀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하케익 절단
전기풍 의원 축사
거제대 이헌 교수 축사
지영배(신현농협장) 이사 축사
뉴스앤거제 연혁보고를 하는 김노회 객원기자
행사장 입구에서 손님들을 맞고 있는 송세경 대표이사
식전행사로 마련된 강정미 씨의 오카리나 공연
사회를 맡은 신기방 편집국장
행사직후 송세경 대표이사가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

전화성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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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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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17-07-14 18:03:56

    축하드립니다~ 신임 송대표님의 일익번창과 뉴스앤거제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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