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현대산업개발의 약속 이행,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기고] 김영춘/거제자연의벗 대표

지난 2015년 1월 필자는 ‘현대산업개발은 약속을 이행하라’라는 제목으로 지역 언론에 기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8월, 현대산업개발 관련하여 다시 기고를 합니다.

현대산업개발의 거제시에 대한 70억 상당의 지역사회 기여 부분은 지역 언론을 어느 정도 챙겨 보시는 분들은 그 과정을 알고 있을 것으로 보며, 첨부한 자료를 보시면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현대산업개발이 2013년 공언한 약속에 대하여 거제시민은 당연히 받아야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경감처분 이전의 시간이라면 가타부타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으나 어찌되었던 그 당시 계약심의위원회는 경감처분으로 결정을 하였고 시장은 그 내용을 수용하였습니다. 만약, 계약심의위원회와 상반되는 내용으로 시장이 결정을 하였다면 그 위원회는 들러리뿐인 위원회일 것입니다. 지금도 지역에서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어긋나는 주장들이 들리고 있지만 현대산업개발은 경감처분으로 실리를 취하였으며 이제라도 거제시민인 우리들도 실리를 취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 실리는 시장 개인이 아닌 거제시민 전체가 받는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올해 3월 현대산업개발에 등기우편물을 보냈으며 4월에 다시 내용증명을 보내며 KNN뉴스로도 보도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마무리를 짓겠다는 마음으로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찾아 실무자를 만나 어느 시점까지 답변을 기다리기로 하였으나 확답이 없어 5월에 다시 서울 본사를 찾아 1인 시위를 하며 반드시 약속 이행을 하겠다는 정확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거제시의회도 지난 6월 송미량의원의 대표발의로 거제시의회 차원의 결의문도 채택하여 전달된 상태입니다.

저는 2015년 첫 기고에서도 그리고 이번 현대산업개발에 보낸 우편물 및 면담에서도 그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대안 제시까지 하였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건설회사이니 거제시에 꼭 필요한 건물을 지어 기부 하라는 것 이였습니다. 제 개인이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약속 이행 촉구를 위하여 공을 들인 과정은 현대산업개발의 약속 이행 확답을 이끌어 낸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 마음으로는 제가 제안한 내용으로 현대산업개발이 약속 이행을 하는 것에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약속 이행 방법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우리지역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범을 보이며 살아오신 분들이 모여 공론화 및 합의점을 찾아 제시를 하여도 된다고 봅니다.

법적인 잣대는 제가 검찰이 아니고 법원이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경감처분 민원 당시에 70억 상당의 지역사회 기여 부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찌되었던 현대산업개발은 이미 2013년 경감처분으로 그 실리를 취하였다는 것이고, 우리 거제시민은 70억 상당의 실리를 취할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공언만 하고 약속 이행을 하지 않은 대기업을 상대로 거제시에 보탬이 되도록 약속 이행을 받아내기 위하여 몇 년 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왔으며 이제 그 노력의 결과로 현대산업개발의 약속 이행에 대한 확답을 받았습니다. 작금에 극히 일부에서는 더러운 돈이라면서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거제시의 살림살이가 지역경기가 70억 원 그쯤이야 더러운 돈 취급하며 외면 할 수 있는 현실입니까!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현대산업개발은 경감처분을 받아 실리를 취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거제시민은 왜 실리를 취하면 안 된단 말입니까! 이제 기업은 약속을 이행 하겠다고 하는데 그 돈을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쪽이 오히려 그 기업을 위하는 발언이 되지 않습니까!

이 글을 보시는 거제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현대산업개발은 지금 아이파크아파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민과 상생하기 위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 하겠다고 내미는 것에 대하여 외면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 여론으로 우리 지역 사회에 기여 하겠다고 실행을 하고자 하는 현대산업개발의 약속 이행에 대한 실리를 우리 거제시민 모두가 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