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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지역 장어통발어장 일손 돕기이상문 거제시의원

   

거제시의회 이상문의원(해피거제연구소 소장)은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해피거제연구소 위원들과 함께 산업 현장 체험의 일환으로, 장승포 지역 어민의 장어통발어장 일손을 도왔다. 22일에는 오전 4시간 동안 내도, 외도 인근 해역에 1400여개의 통발을 놓고, 23일에는 새벽 4시부터 9시 까지 통발을 걷는 작업을 했다.

   

장어통발어선 선주인 표윤덕씨는 어선에 자동 항법 장치를 비롯한 여러 가지의 창안 시설을 활용해 4~5인이 하는 작업을 본인 혼자서 수행하며, 그날 수확한 붕장어와 곰장어는 부인이 최저가 직매를 하고 있는 앞서가는 전업어가이다.

   

이날 작업은 만선이라 할 만큼 120kg이상의 어획고를 올려 일손 돕기 지원에 흘린 땀을 더욱 값지게 했다.

이의원은 “이날 세 사람이 정신없이 바쁘게 도와서 걸린 작업 시간 보다, 1시간만 더하면 평소 혼자서 해 낸다는 것을 보아, 앞서가는 잘사는 어민이 되기 위해 숙련의 과정에 쏟은 피땀과 끊임없는 기술 향상의 노력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절감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선미 기자  sml@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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