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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성지중, ‘우리가 해냈어요!’제4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육상부문 메달 휩쓸어

옥포성지중학교(교장 윤선자)는 지난 19일 창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했다.

성지중학교 장애학생들의 건강증진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첫 출전하여 육상(트랙 4명, 필드 5명)에 총 9명의 장애학생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따며 중등부 육상부문의 메달을 휩쓸었다.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하여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즐겁게 연습에 임했으며, 본교 체육선생님들도 시간을 쪼개어 틈틈이 학생들의 자세지도와 기록단축에 도움을 주셨다.

육상부문 코치를 해주신 김현준선생님은 “장애학생들이 체육대회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비장애학생들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학생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까 의아했었다. 그러나 연습을 하면 할수록 학생들의 경기에 대한 열의가 누구보다 높았기에 이러한 성과가 당연하다.”며 장애학생들의 열정에 감탄을 금치 못 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3학년 정현석군은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체육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데 고등학교에 가서도 한 번 더 도전하여 금메달을 따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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