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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어업인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진행12월6일, 거제수협 고현마트에서...1000포기 거제지역 담가 불우이웃 등에 전달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거제분회(회장 이둘순, 여성어업인)는 오는 12월6일 오전9시 거제수협 고현마트에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사랑! 수협사랑! 어촌사랑!’을 모토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거제수협(조합장 김선기)과 여성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대구수산물축제 때 진행되던 이 행사를 올해부터는 별도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어업인 30여명과 거제수협부인회(회장 정미영)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1000포기를 김치로 만들어 거제수협 직원들이 직접 거제 전역의 어촌계로 배달할 예정이다.

여성어업인들과 거제수협부인회가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장을 만들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담근 김치는 스티로폼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겨져 쌀과 함께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를 위해 학산어촌계(계장 최재오)는 1000포기 김장을 담글 수 있는 양염용 멸치액젓을 후원해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여성어업인 이둘순 회장은 “매년 진행하는 행사지만 할 때마다 우리가 만든 김치를 기다릴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넉넉하다”며 “벌써부터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가 진행될 그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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