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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전국 TOP 수준 취업률 유지

거제대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취업률 81.3%로 부·울·경·제주지역 전문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전문대 평균 취업률은 70.6%로 2년 연속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기능대학은 전체적으로 하락했고, 4년제 대학은 64.3%로 4년 연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열 취업률은 57.6%로 가장 낮았고 의약계열 취업률이 8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학(71.6%), 교육(66.86%), 사회(64.7%), 자연(64.0%), 인문계열(57.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거제대의 최근 3~4년간 취업처를 살펴보면 조선산업외에도 한국항공우주산업, 삼성SDI, 포스코, 두산중공업, LG이노텍, SK에너지, 한국전력, LG화학, 에버랜드, 현대위아, 한솔케미칼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거제대는 K-MOVE 외에 해외 취업처를 새롭게 발굴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김경년 교무학생처장은 “K-MOVE사업을 통해 일본 IT회사에 매년 20명을 취업시키는 협약을 맺어, 2018학년도 입학자는 졸업 후 일본취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일본은 경제상황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어 여러 분야에서 인력수요가 증가되고 있다. 특히 IT분야의 인력 요구도 상당히 높은 편에 있다.

이에 거제대는 IT분야에 컴퓨터조선정보학과 학생들을 교육시켜 일본 기업체로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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