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원 나선거구(연초 하청 장목면 수양동)에 출마한 윤부원 전 거제시의원이 오는 5월 2일 오후3시 거제시 연초면 거제대로 4262번지(연초면 입구, 연초SK주유소 옆)에서 ‘일 잘하기로 소문난 시의원’ ‘열정은 초선처럼, 일처리는 3선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윤 후보는 “2선의 거제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과 성실한 자세로 거제 발전을 위해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으로 시민들 가까이에서 듣고 매일 민원인과 양방향 소통하는 친절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3선이 되면 행복한 감동을 주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 시민의 일상을 매력이 넘치는 문화로 채워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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